2024.05.14 (화)
'소재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7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본문 / 고전 2:10-16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
평양 산정현교회 제직 일동(1937) 2021. 9. 19.은 과거평양노회 제37회 제1차 임시회(1939. 12. 19.)에서 주기철 목사를 권고사직으로 처결한지 82년이 되는 날이다. 이러한 불법적인 결의를 처리하는 치리회(노회, 총회)는 당시 1934년 판 헌법의 법리를 오해하여 아주 이상한 방향으로 치유하는 결의를 했다. 이 문제를 살펴본다. 조선예수교장...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담임목사와 담당 교역자는1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교인 관련 '제적'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다.그러자 교회는 입장문을 발표하여“이재명 성도는 우리교회에 등록한 바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그러나 "현재 제적되어 있는 상태"라고 했다. 입장문에서“성도님 중 해외에 가시거나,다른 교회를 다니시거나,다양한 경우로 장기간 연락이 두절된 성도는 교구 담당 교역자가 확인을 통해 교인 명부에서 이름을 제외하는 것을‘제적’이다”라고 밝혔다. 교인 제적 권한이 당회에 있지 않고“교구 담당 교역자”에게 있다고...
재27회 총회(1938) 신사참배를 결의당시 총회임원들(앞줄 좌로부터 서기 곽진근 목사 홍택기 목사(중앙), 김길창 목사 오늘날 총신대학교(합동)와 장로회신학대학교(통합)는 같은 평양장로회신학교를 뿌리로 하고 있다. 이 신학교는 1901년에 선교사 공의회의 결정으로 마포삼열 선교사 자택에서 시작하였다. 따라서 총신대학교 120주년 기념은 1901년으로 시작한다. 이런 이유로 총신대학교의 역사적인 과거의 발자취를 추적하기 위해서는 선교사 공의회와 마포삼열 선교사로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평양신학교(1905년) 재학생들과 교수들. 맨 앞줄의 한석진이 태극기를, 길선주가 성경을 들고 있다 오늘날 총신대학교(합동)와 장로회신학대학교(통합)는 같은 평양장로회신학교를 뿌리로 하고 있다. 이 신학교는 1901년에 선교사 공의회의 결정으로 마포삼열 선교사 자택에서 시작하였다. 따라서 총신대학교 120주년 기념은 1901년으로 시작한다. 이런 이유로 총신대학교의 역사적인 과거의 발자취를 추적하기 위해서는 선교사 공의회와 마포삼열 선교사로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마포삼열 선교사...
왼쪽 마포삼열 선교사, 오른쪽 그래함 리 선교사 오늘날 총신대학교(합동)와 장로회신학대학교(통합)는 같은 평양장로회신학교를 뿌리로 하고 있다. 이 신학교는 1901년에 선교사 공의회의 결정으로 마포삼열 선교사 자택에서 시작하였다. 따라서 총신대학교 120주년 기념은 1901년으로 시작한다. 이런 이유로 총신대학교의 역사적인 과거의 발자취를 추적하기 위해서는 선교사 공의회와 마포삼열 선교사로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마포삼열 선교사는 46년간 한국에서 사역하였다. ...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제5회 정기총회가 12월 2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임원선거도 하지 못하고 정관변경 파동으로 속회 일정도 발표하지 못한 채 정회하고 말았다. 나름대로 한국교회를 대표한다는 연합기관이 3개가 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한국교회연합(한교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등이 있다. 모두 사단법인이다. 한기총과 한교총은 주무관청이 문화체육관광부이지만 한교연은 서울특별시이다. 〇3개 연합기관의 연혁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1989년 4월 28일 한...
이만열 교수는 그의 저서 『韓國基督敎와 民族意識』에서 한국교회의 초기의 부흥운동이 식민지화하는 국가적 위기에 처한 불안한 사회심리를 안정시키는 기능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에게 당면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국면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더 악화되면서 불안심리가 극대화되고 있다. 교회는 이 시대에 무엇을 줄 수 있는가? 총회는 전국 교회에 무슨 희망을 줄 수 있는가? 목사와 장로는 과연 교인들에게 무슨 희망을 줄 수 있는가? 새로운 삶을 뜻하는 ‘갱생’, 신앙을 다시 점검하는 ‘부흥’, 영적으로 깨우치는 ‘각성’...
마포삼열 형제와 자매(1889), 앞쪽 두번째가 마포삼열 오늘날 총신대학교(합동)와 장로회신학대학교(통합)는 같은 평양장로회신학교를 뿌리로 하고 있다. 이 신학교는 1901년에 선교사 공의회의 결정으로 마포삼열 선교사 자택에서 시작하였다. 따라서 총신대학교 120주년 기념은 1901년으로 시작한다. 이런 이유로 총신대학교의 역사적인 과거의 발자취를 추적하기 위해서는 선교사 공의회와 마포삼열 선교사로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마포삼열 선교사는 46년간 한국에서 사역하였다. 언더우드 선교...
왼쪽부터 첫 가톨릭교회 신무 주문모, 개신교 알렌, 언더우드 선교사 한국 가톨릭교회의 최초로 공식적으로 파송되어 내한한 선교사는 주문모(周文謨, Jacques Vellozo, 1752-1801)신부였다.그는 청국인으로1795년부터1801년까지6년4개월 동안 사역했다. 그는 조선교회의 첫 신부로 임명받아 성직자로 공식적인 첫 선교사가 되었는데 조선에 가면 종교의 자유가 없어 잡히기만 하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도42세 되던1794년12월14일쯤 서울로 들어왔다.조선 최초로 가톨릭...
방송인 서정희 씨가 티비디tBD 건축사무소((https://tbdarchitects.co.kr)공동대표회장을 맡으면서 일반 건축 디자인을 교회와 연계하며 새로운 희망을 안고 교...
김순정 목사 지음/ 브엘북스 刊, 신국판 352쪽/ 정가 18,000원 성경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해야 하는가?이같은 질문에...
구약성경을고대근동지방의여러문헌중의하나로간주하는자유주의신학과구약성경을하나님의계시로보지않고신앙고백적문서로보는비평주의관점이있다.구약성경에대한이러한관점은하나님의자기계시의점진적통일성...
이웃추가본문 기타 기능 현재 나는 대학교에서 늦게 공부를 시작하며 청소년기를 다시 보내고 있는 30대이다. 청소년기를 고향 함경도 회령에서 보낸 나는 현재 너무...
옛날 예루살렘교회의 세 기둥이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였다면, 한국 초대교회의 언더우드 아펜젤라 마펫은 바로 주춧돌과 같은 이 땅에 교회를 개척한 3대 개척 선교사였다. 조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