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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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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주일]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님

고전 15:20-28

[부활주일]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님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증거합니다. 바울이 살던 당시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헬라인들도 영혼의 불멸 사상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육체적 부활을 부인했습니다. 이런 사상을 가진 자들이 고린도교회 안에 침투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러한 이단 사상으로부터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서 부활신앙을 증거합니다. 바울은 1-11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12-19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가 부활하게 될 것을 강조합니다. 20-28절에서는 성도의 부활의 보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1. 부활의 첫 열매이신 예수 그리스도(20)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므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 강조합니다(20). 바울은 앞부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설명하고 나서 이를 다시 확증하기 위해 20절에 “그러나 이제”(뉘니 데)라는 단어로 시작합니다. 첫 열매라는 개념은 구약성경에 나옵니다.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말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출 23:16). “왕의 명령이 내리자 곧 이스라엘 자손이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과 꿀과 밭의 모든 소산의 첫 열매들을 풍성히 드렸고 또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으며”(대하 31:5). “해마다 우리 토지 소산의 맏물과 각종 과목의 첫 열매를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로 하였고”(느 10:35). 첫 열매라는 개념은 구약시대 이스라엘이 추수한 것들 중에서 처음 거둔 것을 하나님께 바친 것입니다. 이 첫 열매는 앞으로 있게 될 추수를 예고하는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첫 열매가 되었다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모든 성도의 부활이 있게 될 것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이 부활은 단지 영혼의 거듭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육체적 부활도 포함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부활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질 우리의 부활을 소망해야 합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성도의 부활(21-26) 한 사람이 범죄함으로 사망이 세상에 왔습니다. 그러므로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오는 것입니다(21).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하나님께 범죄함으로 세상에 죄악의 대가인 사망이 찾아온 것입니다(롬 5:12). 이것은 형벌입니다. 아담 안에서 그의 후손인 모든 인간이 죽은 것과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게 될 것입니다(22). 이것이 구원이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담은 모든 인류의 조상입니다. 그래서 인류의 대표자입니다. 그가 하나님께 범죄하여 그의 모든 후손들이 원죄 하에서 출생하게 됩니다. 그처럼 제2의 아담으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구속을 통해 그를 믿는 모든 백성이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이 부활은 첫 열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장 먼저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은 성도들의 부활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때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 때입니다(23-24).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바칠 때 즉 재림의 때입니다. 최후의 심판 때입니다. 그때에 성도들도 부활하고 악인들도 부활합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을 위한 부활입니다. 성도는 부활하여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에 참여하게 되고, 악인들은 부활하여 영원한 지옥의 형벌에 던져지게 되는 것입니다(행 24:15).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어 모든 원수를 그 발 아래에 둘 때까지 반드시 왕 노릇을 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신 후 만왕의 왕으로 하나님 나라를 다스리실 것입니다. 3.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27-28) 최후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실 것입니다. 27-28절을 봅니다.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에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그의 아래에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실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신 이에게 복종하게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27-28). 이 말씀은 시 8:6절의 인용입니다. 여기 등장하는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만물을 두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1차적으로 시편 기자를 통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이루어질 사건을 말씀하는 예언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보내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세우시고 온 세상을 심판하고 다스리도록 하실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구속사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속사를 계획하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시어 구속사를 완성하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셔서 하나님 나라의 왕으로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구속사의 최종 결론부분입니다. 이 과정에서 성도의 부활은 필수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현재를 살아가야 합니다. 결론 우리는 부활에 대하여 막연한 이해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심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주시고 우리의 부활의 보증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에 대한 확신과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이 세상의 그 어떤 고난과 환난도 이길 수 있습니다. 이 부활의 그리스도를 붙들고 살아가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김순정 목사(말씀사역원 본부장)

종교인 퇴직금 과세 개정안 이해하기

2018년 이후 그 이전의 퇴직소득에 대해 비과세하겠는 소득세법 개정안

종교인 퇴직금 과세 개정안 이해하기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종교인의 퇴직소득 과세 범위를 줄이는 내용으로 하는 개정안이 발의됐다. 개정안은 “종교인의 퇴직금에 대해 2018년 1월1일 이후 근무분에 한해 과세한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이러한 개정안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종교인의 퇴직소득 과세 범위를 줄이는 내용이 담긴 소득세법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으나 4월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법사위 전체회의까지 올라온 해당 개정안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김종민 의원과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의 요청으로 다시 소위로 회부됐다. 종교인 퇴직소득세를 감면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은 종교인의 퇴직금 과세 범위를 현재보다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부터 시행된 소득세법에 따라 종교인도 퇴직금 총액에 대해 소득세를 내야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선 종교인의 경우 퇴직금 총액이 아닌 2018년 1월 1일 이후 부분만 퇴직소득세를 계산해 적용한다는 것이다. 올해 퇴직하는 종교인은 결국 1년치 세금만 내게 돼 일반 직장인 대비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똑같이 2018년 1월 1일 이후 발생분만 과세하겠다는 것은 일반 노동자들과 차별되는 것으로 종교 활동과 무관한 소득에 특혜를 주는 것”이라고 지적되기도 했다. 종교인 과세가 시작되면서 개정된 법령에서는 종교인 퇴직 소득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소득세법 원칙에 따라 퇴직금 전체에 과세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20년 동안 사역하고 2018년 12월에 은퇴한 목회자가 받은 퇴직금 중에 종교인 소득에 대해 과세가 시작된 2018년 1. 1.부터 받은 퇴직금에만 과세하고 2017년까지 19년 동안은 비과세로 한다는 내용이다. 2018년 이후에 퇴직한 목회자는 그 이전에는 퇴직한 목회자의 퇴직금에 대해 비과세와 형평성을 맞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한기총이 개정안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퇴직소득세가 원천징수된 종교인에 대해서는 더 낸 세금을 환급해주는 내용도 포함시켰다. 이러한 개정안이 알려지자 일반 시민단체를 비롯한 여론이 반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천주교나 불교는 이번 논란과 상관이 없다. 천주교는 은퇴사제에게 퇴직금을 따로 지급하지 않고, 은퇴 사제들의 생활을 일부 지원한다. 불교도 퇴직금은 따로 없다. 다만 승려복지회가 있어 노후를 지원하며, 각 교구별로 지원장치를 마련하고 있다. 불교나 천주교는 개신교와는 다르게 반대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다음과 같다.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정성호의원 대표발의)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종교인 소득에 대한 과세가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기 시작하였으나, 종교인 퇴직소득에 대한 과세의 범위가 규정되지 않아 과세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 이에 시행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퇴직소득 중 종교관련종사자가 현실적인 퇴직을 원인으로 종교단체로부터 지급받는 소득을 법률로 상향하고, 해당 소득에 2018년 1월 1일 이후의 근무기간을 전체 근무기간으로 나눈 비율을 곱한 금액을 과세대상 퇴직소득으로 하여 종교관련종사자에 대한 퇴직소득의 과세범위를 정하고자 함(안 제22조).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소득세법 일부를 다음과 같이 개정한다. 제22조제1항제3호 중 “그 밖에”를 “종교관련종사자가 현실적인 퇴직을 원인으로 제21조제1항제26호에 따른 종교단체로부터 지급받는 소득(이하 “종교인퇴직소득”이라 한다) 또는 그 밖에”로 하고, 같은 조 제2항 중 “일시금으로 한다”를 “일시금으로 하며, 종교인퇴직소득은 해당 과세기간에 발생한 소득에 2018년 1월 1일 이후의 근무기간을 전체 근무기간으로 나눈 비율을 곱한 금액으로 한다”로 하며, 같은 조 제4항 각 호 외의 부분 중 “제3항”을 “제2항, 제3항”으로 한다. 부칙

김포시 지역화폐 '김포페이'로 결정,

구매시 6%의 할인 혜택, 30%의 소득공제 혜택, 3.18.부터 모바일 가맹점 모집

김포시 지역화폐 '김포페이'로 결정,

김포시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화폐를 ‘김포페이’로 결정했다. 김포시는 지난 2월에 지역화폐운영협의회의 주관으로 화폐명칭으로 451건을 접수받아 심사하여이 중에 최우작으로 ‘김포페이’를 결정했으며, 그 외 우수작은 ‘골드페이’, 장려작은 ‘금빛누리’로 선정했다. '김포페이'는 2019년 4월부터 김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제수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포시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 조례」 제12조에 따라 시행된다. 김포시 지역화폐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나의 플랫폼에서 체크카드와 모바일 큐알(QR)결제가 가능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포시는 올해 11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발행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김포시의 복지혜택으로 지급된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등이 지역화폐로 지급되고 일반 시민들도 개인적으로 구매하여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에게는 상시 6%의 구매 할인 혜택이 있고, 명절 등 특정시기에는 최대 10%까지 구매 할인을 받을 수있다.또한현금영수증과 마찬가지로 30%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가맹점은 가맹, 결제 수수료 부담이 없다. 한편, 김포시는 지역화폐를 '김포페이'를 확정하고 3월18일부터 모바일 가맹점을 모집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김포 경제의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큰 그림을 그려가고 있다.

[창간특집 논문] 교회 재산의 처분 방법에 대한 고찰

교회 재산은 교인들의 공동소유인 총유물, 반드시 정관이나 공동의회 결의로만 처분 가능

[창간특집 논문] 교회 재산의 처분 방법에 대한 고찰

기독교 단체인 교회의 재산은 교인들의 연보, 헌금 기타 수익으로 이루어진다. 교인들의 연보와 헌금은 교회 재정으로 확충되고 그 재정들을 통해 교회 재산이 형성된다. 이러한 교회 재산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 교회 소속 교인들의 총유에 속한다. 이 총유 개념은 민법 제제275조“①법인이 아닌 사단의 사원이 집합체로서 물건을 소유할 때에는 총유로 한다.”는 규정에 따른 공동소유개념이다. 이 총유 개념은 마을 사람들의 공동소유 개념과 같은 개념을 의미한다. 교회 재산이 총유 개념이라 한다면 교회 재정이나 재산을 처분할 때 어떤 자격을 갖춘 교인들이 어떠한 절차에 따라 재정을 집행하고 재산을 취득하고 처분하여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다. 교회는 종교단체로서 인적 단체에 해당된다. 종교단체로서 교회는 재산의 권리를 갖고 있는 교인들은 누구이며, 이들이 어떠한 절차와 의결방법을 통하여 교회의 재정을 집행하고 재산을 처분하는지에 대한 법리 이해는 교회의 분쟁을 예방하고 교회가 건전하게 운영하는 초석이 된다. 특별히 교회는 어떻게 담임목사, 즉 법률행위의 대표자가 선정되며, 대표자로서 담임목사에게는 어떠한 재정집행과 재산처분에 대해서 어떠한 권한을 갖고 있는가, 특별히 교회의 대표자인 담임목사가 교인총회격인 장로회는 공동의회, 감리회는 당회 결의를 거치지 아니하고 교회 재정과 재산을 임의로 처분한 행위에 대하여 민법 제126조의 표현대리에 관한 규정을 준용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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