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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부총회장 후보, 기호 1번 권순웅 목사, 2번 민찬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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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부총회장 후보, 기호 1번 권순웅 목사, 2번 민찬기 목사

제106회 부총회장은 차기 내년 9월 총회(제107회) 총회장이 된다

▲ 제106회 장로 부총회장 기호 1번 권순웅 목사(좌), 기호 2번 민찬기 목사(우)  © 리폼드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6회 총회 임원 후보 추천에서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가 기호 1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가 기호 2번으로 확정됐다.

 

105회기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김종준 목사관리분과(분과장:서현수 목사)는 8월 3일 심의분과장이 시무한 전주 양정교회(박재신 목사)에서 선거관리규정에 의거 기호 추첨을 했다.

 

4명의 후보 출마로 경선하게 되는 부서기 후보는 고광석 목사(광주서광교회기호 1한종욱 목사(등대교회기호 2이종석 목사(광교제일교회기호 3김종택 목사(발안제일교회기호 4번 순으로 기호가 결정됐다.

 

2명이 후보가 출마한 교육부장 후보는 김상기 목사(이천은광교회)가 기호 1최효식 목사(영성교회)가 기호 2번으로 결정됐다.

 

장로 부총회장은 서기영 장로는 일찍이 후보로 결정되었나 노병선 장로는 현재 심의분과에서 심의중이다심의 결과에 따라 양자 대결이 될지 단독 후보가 될지 결정된다.

   

노병선 장로의 후보 자격 문제는 총회 재판국의 판결에 대한 판결문 해독이 후보 자격이 결정될 것으로 보여 이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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