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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인터뷰] 김포 양곡제일교회 임재호 목사, '행복한 그리스도인'

기사입력 2022.06.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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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 선교를 위해 기획했던 초기 언더우드 선교사가 1885. 4. 5.에 입국하여 서울 새문안교회를 설립한 후 김포에 많은 선교 일꾼들을 보내어 선교를 기독교 복음이 확산되었다. 

     

    양곡제일교회는 김포 누산교회의 뿌리를 갖고 있는 교회로서 1948년 9월 4일에 분립된 교회이다. 누산교회 역사적 정통성을 그대로 이어온 양곡제일교회에 임재호 목사는 2002년 3월 10일에 부임하여 금년으로 20년째 목회를 하고 있다.

     

    임재호 목사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서강대학교 영문학을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리버티 세미나라에서 신학을 전공했으며, 총신대학교목회전문대학원에서 목회상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20년째 섬기고 있는 양곡제일교회에서 성도들의 삶의 문제를 성경적 가치로 진단하고 행복한 그리스도인으로 훈련하며 목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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